“청년은 ‘빼앗긴 지지층 아냐, 정치가 살펴야 할 국민이며, 법 사각지대에 있는 ‘아르바이트 근로자 노동권 보완 필요하고, 단지 노동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차별을 방조해온 근기법, 근퇴법 개정해야 한다. 특히 초단기간 노동, 금전적으로 보편화 된 지 오래됐으며 정부가 입법으로 응답해야 한다”
정의당 대통령의원 한00씨는 6일 오전 11시 30분, 청년유니온과 국회 분수대 옆에서 ‘청년 쪼개기 아르바이트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의원 박00씨, 청년유니온 위원장 유00씨, 청년정의당 대표 유00씨, 전국여성노동조합 사무처장 한00씨가 참석해 발언을 이어갔다.사회를 맡은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A씨는 “초단기간 노동차별 해소를 위해 주휴수당 전면 반영 및 퇴직급여 지급 제외 기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유니온 위원장 A씨는 요번 법안의 의의에 대해 “16시간이라는 커트라인이 생긴 건 짧은 시간의 노동이 생계 목표가 아니라는 시대착오적인 판단 때문”이라며, “작업의 가치를 시간에 따라 다르게 부여하는 차별적인 대우, 가족 부양을 위한 업무가 아니어서 주휴수당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가부장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청년정의당 대표 B씨는 “다양한 초단기간 노동을 병행해가며 생계를 유지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휴일, 휴가, 주휴수당, 사회보험을 하나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함을 강조하며, 의원 안00씨와 청년유니온이 함께 예비한 ‘쪼개기알바방지법은 초단기간 작업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초단기간 업무가 보편화 된 청년세대에 반드시 필요한 법이기에, ”반드시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기를 기대한다“고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취지로 발언했다.마지막으로 전국남성노동조합 사무처장 박00씨는 “코로나로 인하여 최근 청년과 여성들의 일자리 위기가 심각하고 불안정한 초단시간 근무는 저임금 구조를 유지하고 임금 차별을 야기한다”며, “근로기준법 개정해서 가능한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연대 의지를 밝혔다.